사람이 차량을 운전할 경우에는 항상 안전한 방향으로만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차량으로 인해서 사고가 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입니다.


두가지 보험은 자동차로 인해서 발생하고 만들어진 보험으로 차로인해서 생긴 피해를 보장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차이점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의 차체에 대한 화재, 충돌, 도난, 운송상의 위험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운전에 의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상의 훼선에 의한 손해배상책임도 담당하는 보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구매 후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거나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하지 않으면 10일 이내에는 1일당 1만5000원, 10일 초과 시 1일당 6000원의 추가 과태료가 부과되고 최대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동차보험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차를 가지고 있는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과 운전자나 보험회사가 서로의 뜻에 따라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종합보험이 있으니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되는 중과실이 있는데 이는 바로 운전자가 12대 중과실로 교통사고를 낸 경우입니다.

 

12대 중과실 사고란 신호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철길건널목 통과방법위반, 횡단보도사고, 무면허운전, 음주·약물복용운전, 보도침범, 승객추락방지의무 위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의무 위반, 마지막은 화물고정조치 위반으로 자동차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고 운전한 경우를 말합니다.

 

운전자보험은 12대중과실 등올 교통사고가 났을 때 발생하는 형사합의금이나 변호사 비용등을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의무적 가입이 아니니 필요에 따라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