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에 있는 설계사는 20명의 고객을 상대로 보험 계약을 악용하였습니다. 계약자의 동의도 없이 약관 대출 및 보험료 중도인출, 계약해지로 보험금을 떼먹었고 7년 동안 대출금이 8천 428만 원이었으며 환급보험료는 2천 670만 원이었습니다. 추가로 계약자 보험료 1천 322만 원을 빼돌리며 전체적인 금액은 1억 2천 420만 원이었습니다. 


또 다른 손해보험사의 설계사는 보험금청구 문서 위조 후 6개의 보험사에서 총 9천 131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으며 수익자는 자신이 받은 보험금을 재송금받은 후 빼돌렸습니다. 아이의 이름으로 된 입원 및 퇴원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위

조로 171만 원의 보험금을 타면서 전체적인 금액은 9천 302만 원이었습니다. 

 

이로써 등록이 취소된 보험설계사의 건수는 93건이었으며 생명보험에서는 37건이고 손해보험에서는 56건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역시 중징계에 포함되는 보험설계사 업무정지는 63건, 과태료 부과는 149건 이뤄졌습니다.
업무정지 사유로는 특별이익 제공 금지의무 위반이 3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험상품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알린 모집행위 22건, 다른 모집종사자 명의를 이용한 보험모집 6건 순이었습니다.

 

과태료 사유는 다른 모집종사자 명의를 이용한 보험모집 (91건), 보험상품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알린 모집행위(53건), 미승인 보험상품 광고(3건), 계약자 자필서명 누락(2건)이 있었습니다.

생명보험의 경우 삼성생명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화, 동양 ING생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